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-칠레-아르헨티나 순방 내용 정리
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미국-브라질-칠레-아르헨티나 순방의 핵심 목적은 단순한 정상외교가 아니라
① 핵심광물 확보, ② 에너지 안보, ③ AI·반도체 공급망 구축, ④ 한국 기업의 남미 진출 확대에
있습니다. 특히 남미 3개국은 리튬·구리·철광석·희토류 등
전략광물이 풍부하여 우리나라 산업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.
아래는 국가별 핵심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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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|
주요 협력분야 |
한국에 미치는 영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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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|
핵심광물, 철강, 농업, AI, 반도체, 무역 |
배터리·철강 원료 안정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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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레 |
리튬, 구리, 수소, FTA 현대화 |
2차전지 및 수소산업 경쟁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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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르헨티나 |
리튬, 원유, 가스, 식량 |
에너지·배터리 공급망 확대 |
1. 브라질 방문
브라질은 한국이 남미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협력국입니다.
① 핵심광물 협력
브라질은 철광석, 니켈, 희토류, 망간 흑연 등을 대량 보유하고 있습니다.
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공동 탐사 광물 가공기술 협력
등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.
② AI·반도체 협력
브라질은 AI 산업을
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한국은AI , 반도체, 디지털 산업
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.
③ 철강산업
브라질은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국 중 하나입니다. 향후 POSCO, 현대제철, 세아, 동국제강 등 국내 철강업계의 원료 확보에 긍정적입니다.
④ 농업
브라질은 대두, 옥수수 소고기 수출국입니다. 한국은 식량안보 측면에서도 공급망을 강화하게 됩니다.
⑤ MERCOSUR FTA
양국은 한국-MERCOSUR FTA 협상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. 이는 한국 기업의 남미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진전입니다.
2. 칠레 방문
① 리튬 확보
세계 최고 수준의 리튬 매장국입니다. 리튬은 전기차, ESS, 스마트폰, AI 서버 배터리에 필수입니다.
② 구리 확보
칠레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입니다.
한국의
- LS
- 풍산
- 전선업체
- 반도체 산업에
매우 중요합니다.
③ 그린수소
칠레는 풍력과 태양광이 풍부하여 세계 최대 수소 생산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한국 기업은
- 수소
- 암모니아
- 발전분야
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
④ FTA 현대화
양국은 기존 FTA를
- 디지털
- 공급망
- 친환경 분야까지
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.
3. 아르헨티나 방문
아르헨티나는 최근 자원개발이 매우 활발합니다.
① 리튬 삼각지대
칠레·볼리비아·아르헨티나는
세계 최대 리튬 삼각지대(Lithium Triangle)를 형성합니다.
아르헨티나는 최근 리튬 생산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.
② 석유·가스
Vaca Muerta 유전은 세계 최대 셰일가스 자원 가운데 하나입니다. 한국은 LNG, 원유, 에너지, 개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
③ 식량
아르헨티나는 밀, 옥수수, 대두 수출 강국입니다.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중요합니다.
④ 광물 협력
양국은
- 리튬
- 핵심광물
- 에너지
- 식량 분야에서
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.
우리나라 산업에 가장 큰 수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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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 |
기대효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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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|
구리·니켈·희토류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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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전지 |
리튬 공급 안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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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|
배터리 원료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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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강 |
철광석·니켈 공급 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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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|
LNG·암모니아 프로젝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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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소 |
그린수소 도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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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|
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협력 |
야금(제련) 분야에서
특히 주목할 점
야금·도시광산 전문가의 관점에서는 이번 순방에서 다음 5가지가 특히 중요합니다.
- 칠레·아르헨티나 리튬 정련기술 공동 개발
- 브라질
니켈·희토류 제련기술 협력
- 핵심광물의
국내 고부가가치 정련 및 소재화
- 배터리
재활용(도시광산) 공급망 구축
- 한국의
제련기술을 활용한 남미 광산 프로젝트 참여
단순히 광물을 수입하는 수준을 넘어, 정련·소재화·재활용까지 포함하는 공급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한국 제련 산업과 도시광산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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